10개월..그 좁힐 수 없는 거리.
life / 2011/02/03 02:40
나는 올해 28살이지만, 아직 28년을 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28년을 함께 사셨다.
부모님은 나보다 2년 정도 먼저 만났기 때문인지 두 사람은 나보다 가깝다.
내가 아무리 기를 쓰고 때를 써도, 10개월의 차이는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그런 것이다.
아버지의 아내와 싸우고, 그의 아내를 비난하면서 편들어 달라고 말도 안돼는 억지를 부렸던 과거가
요즘 부쩍 떠오른다.
사실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었다.
믿을 사람, 없다.
하지만 부모님은 28년을 함께 사셨다.
부모님은 나보다 2년 정도 먼저 만났기 때문인지 두 사람은 나보다 가깝다.
내가 아무리 기를 쓰고 때를 써도, 10개월의 차이는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그런 것이다.
아버지의 아내와 싸우고, 그의 아내를 비난하면서 편들어 달라고 말도 안돼는 억지를 부렸던 과거가
요즘 부쩍 떠오른다.
사실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었다.
믿을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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